안녕하세요, 영화 뉴스레터 포인트 오브 뷰 편집자입니다.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아요. 벌써 2024년의 두 달이 지나갔는데요. 님은 2024년 잘 보내고 계셨나요?
다름이 아니라, 영화 뉴스레터 포인트 오브 뷰가 인스타그램도 시작하게 되어 연락드렸습니다.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구독자와 대화도 많이 나눠보고 취향도 더 자세히 알아가고 싶다는 마음에 개설하게 되었습니다. 앞으로는 인스타그램과 뉴스레터를 적극적으로 연동시키며 제작해 나갈 예정이라, 두 매체를 함께 보면 뉴스레터를 더 풍부하게 읽으실 수 있을 거예요. 아래에 인스타그램 계정 링크를 첨부해 두었으니 한번 들어가서 구경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.
물론 두 매체를 함께 이용하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피로하실 분들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 때문에 제가 뉴스레터만 보셔도 충분할 수 있도록 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. 앞으로도 영화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로 구독자의 곁에 단단히 머물러 있겠습니다. 항상 감사한 마음이며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.